[뉴스핌=정탁윤 기자] 한진그룹이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펼치고 있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6년 연속으로 전개한다.

한진그룹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3차에 걸쳐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인근 바가노르구(區) 사막에서 대한항공 신입직원 183명, 인하대학교∙항공대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등 한진그룹 재단 산하 대학생 25명 등 총 208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항공 숲’은 몽골 현지 환경을 푸르게 가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우리나라 황사의 발원지 중의 하나인 몽골 사막에 나무를 심어 우리 국민들에게 푸른 하늘을 선사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진그룹은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몽골뿐 아니라 중국 쿠부치 사막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도 활발히 전개하는 등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친환경 경영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