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홍성국)의 5월 7일(목) 증시 분석입니다.
◆ 스트레스 테스트와 증시 단기 방향성 점검
▶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의 윤곽가 나왔는데...
자본은 7개 기관에 대해 확충될 것으로 알려짐
그 수준은 약 680억불 + 알파 정도로 윤곽이 잡힌 상태
▶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한 판단은...
어제까지 시장의 예상치가 1000 ~ 2000억불이었음을 감안하면 일단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수준
이는 정책 당국과 은행권 사이에서 자본확충 규모를 두고 소폭의 협의가 이뤄진 결과
또 금융기관의 자본확충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들과 어제까지의 시장 전망치 사이에서 절충된 수준이기도 함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는 금융위기를 최종 봉합할 사안이라는 점에서 장기적으로는 분명 긍정적
그러나 이번 결과가 '재료의 노출'로 작용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경계감을 유지할 필요
▶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지금 시장에서는 경기, 실적, 수급, 이벤트 등 거의 모든 재료들이 완비된 듯한 모습
악재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는데 호재의 滿開가 아닌지 조금 걱정스러운 시점
지나치게 공격적인 대응은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할 듯
[대우증권 투자분석부 이승우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