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로 보면 서비스 수지는 여행수지 흑자 감소와 기타서비스 수지 적자 증가로 운수수지 흑자확대가 희석되며 적자규모가 전월의 5억3천만달러 보다 확대된 6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전월 4억8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던 소득수지는 2억2천만달러 적자로 전환했다. 12월 결산법인의 대외배당 지급 등 주로 계절적 요인에 따른것으로 풀이된다.
경상이전수지는 전월의 5억달러와 비슷한 수진인 5억3천만달러 흑자를 기록, 6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더불어 3월중 자본수지는 21억8천달러의 유출초를 기록, 순유출 규모가 전월보다 8억달러 가량 축소됐다. 이는 직접투자수지와 증권투자수지의 순유출이 확대된데 따른 것이다.
직접투자수지는 내국인의 해외직접투자가 전월보다 크게 축소됐지만 외국인의 국내직접투자가 순회수로 전환됨에 따라 순유출규모가 지난달 5억5천달러보다 확대된 5억9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증권투자수지는 외국인 채권투자가 해외발행채권의 만기도래에 따른 순상환 등으로 순유출이 크게 확대되고 내국인의 해외주식투자는 순투자로 전환된 영향으로 전월 1억6천만달러 순유입에서 14억9천만달러 순유출로 전환했다.
다만, 외국인의 국내주식투자는 순유입으로 전환한것으로 나타났다.
파생상품수지는 전월과 같은 23억2천만달러의 유출초를 기록했으며, 기타투자수지는 전월 6억1천만달러 순유출에서 19억9천만달러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한편, 지난 1분기 상품수지는 수출이 24.9% 감소했음에도 수입이 더 큰폭인 32.9%감소함에 따라 83억5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