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동방CJ의 실적상승은 국내 TV홈쇼핑 시장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성장성 프리미엄 부여로 이어졌다"며 "그동안 프리미엄을 받지 못했던 보유 SO가치가 실질적인 실적개선과 더불어 자산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향후 소비악화 우려 완화시 실적개선 모멘텀 지속 가능
1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 총매출(취급고) 3892억원(yoy +3.4%), 영업이익 267억원(yoy +6.4%), 순이익 197억원(yoy +76.6%)을 기록. 1) 보험판매 호조(yoy +40% 이상 증가)와 더불어 2) 마케팅 강화 효과에 의한 유형상품 판매증가세 전환(yoy +5.5%), 3) 매출이익률 상승과 비용효율화 지속, 4) 동방CJ 및 CJ헬로비전 등 자회사 지분이익 증가 등이 실적상승을 견인. 이는 소비악화 우려 완화가 예상되는 2분기 이후에도 유효한 실적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 보험판매 호조와 중국홈쇼핑 성장 모멘텀이 주가상승을 견인
지금까지 오프라인 소매업체보다 동사의 상대 주가수익률이 높았던 이유는 1) 시장기대를 상회한 보험판매 호조와 2) 동방CJ의 실적증가에 의한 중국홈쇼핑 본격적 성장 시그널때문. 보험판매는 경기침체 부진 우려를 불식시키는 실적개선 모멘텀으로 작용했고, 동방CJ의 실적상승은 국내 TV홈쇼핑 시장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성장성 프리미엄 부여로 이어졌음.
- 이제부터 주목해야 할 주가모멘텀은 보유 SO가치 상승
국내 IPTV 가입자수 정체(실시간 방송기준 25만가구)를 보이고 있으나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수 증가세(200만가구 상회)를 지속하고 있음. 따라서 보유 MSO(CJ헬로비전, 드림씨티방송)의 IPTV 가입자 경쟁리스크는 상당히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SO들의 안정적인 실적개선과 현금창출 여력 상승으로 인한 지분가치 상승 모멘텀이 2분기부터 가시화될 전망. 즉 그동안 프리미엄을 받지 못했던 보유 SO가치가 실질적인 실적개선과 더불어 동사 자산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투자의견 Buy 및 목표가 93,800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