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삼성증권은 28일 아트라스BX에 대해 현 주가대비 22% 가량 상승여력이 있다며 6개월 목표주가를 2만 2900원으로 상향했다.
삼성증권 이민정, 진혜인 애널리스트는 "대고객 협상력이 늘어나 이익의 안정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또한 최근 시장의 유동성확대로 risk free rate이 3.6%로 예상되는 등 COE 하락 요인을 반영했다"고 목표가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어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가동률이 18% 하락한 것이 실적감소의 주된 요인"이라며 "다만 외형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대비 60%에 달하는 원재료 의존도로 인한 매출원가 하락 속도가 더 빠르게 나타나 영업이익률은 22.3%로 여전히 견조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증권은 "예상을 상회한 가동률 하락폭을 반영해 2009~2010년 EPS 전망을 각각 15%, 6% 하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트라스BX는 전일 지난 1/4분기 실적관련,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11% 감소한 194억4600만원,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19.88% 감소한 873억 8200만원, 당기순익은 0.11% 줄어든 154억8200만원으로 공시를 통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