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크레이다(TechRadar)는 27일(현지시간) 웹사이트의 기사를 통해 LG디스플레이의 영업담당 부사장이 미국 법원의 LCD 패널, TV 및 컴퓨터 관련 가격 담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1년간 징역형과 함께 벌금 3만 달러를 지급할 것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이 같은 상황은 LG디스플레이가 TFT-LCD 패널 가격 담합으로 인해 반독점 관련 벌금으로서는 사상 두 번째 큰 4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은 데 이은 것이다.
미국 법무부의 반독점부서에서 이번 사건을 맡은 크리스틴 바니 법무차관은 "LCD 가격담합에의 가담은 소비자에 대한 중대한 범죄"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총 6억 1600만 달러의 벌과금이 부과되었고 4명의 사람들이 유죄를 인정, 징역형을 받았다.
가격 담합에 가담한 다른 업체는 일본 샤프와 히타치, 대만 청화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