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질병관리본부등 정부측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 가능성이 제기된 남성 2명과 여성 1명등 총 3명에 대해 검사를 한 진행한 결과 남자 2명은 음성판정이 나왔으나 여성 1명이 의심된다고 전했다. 이들 3명은 모두 이달중 멕시코등을 여행한 뒤 최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측은 "일단 의심환자 3명 모두에게 인후도말 검체를 채취하는 한편 자택격리와 항바이러스제 투약 조치를 시행했다"며 "남성들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여성 환자는 양성반응을 보여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SI의 잠복기간을 감안할 때 이번주가 SI환자여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시기로 판단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돼지인플루엔자 양성반응 의심환자가 나온 것을 계기로 멕시코등 위험지역으로부터 입국한 여행객들에 대한 검역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SI 발병이후 멕시코를 거쳐 국내에 입국한 여행객은 1만여명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