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이동섭, 최관섭 애널리스트는 27일 "제일기획이 광고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신규광고주 영입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60%가량 증가했고, 1분기 부진했던 삼성전자의 마케팅 집행 규모가 2분기 이후 휴대폰 신규 출시, LED TV등의 M/S 확대 전략으로 인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들은 이어 "이런 이유로 목표주가는 신규광고주 영입 증가에 따른 실적 상향 조정을 고려해 다기간 RIM 모형에 의해 산출된 28만원(기존 대비 12% 상향)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제일기획: 삼성전자의 마케팅 비용 축소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실적 양호]
투자의견: 매수(유지)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상향(280,000원)
제일기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 그 이유는 1)광고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신규광고주 영입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60% 가량 증가하였으며 2)1분기 부진했던 삼성전자의 마케팅 집행 규모가 2분기 이후 휴대폰 신규 출시, LED TV 등의
M/S 확대 전략으로 인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신규광고주 영입 증가에 따른 실적 상향 조정을 고려해
다기간 RIM 모형에 의해 산출된 280,000원(기존 대비 12% 상향)을 제시한다.
09년 1분기: 매출 879억원(-7.5% yoy), 순이익 104억원(19.5% yoy)
09년 1분기 제일기획은 매출액 879억원(-7.7% yoy), 영업이익 40억원(566.7% yoy), 순이익 104억원(19.5% yoy)을 시현하였다.
매출의 감소는 국내 경기 불황에 따른 광고경기 위축에 의한 것이고 영업이익의 증가는 국내 프로모션의 수익성 개선 노력 및
수익성이 높은 용역관련 수주 집행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순이익의 증가가 영업이익의 증가보다 작은 것은 해외법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원증가로 인건비가 상승하여 지분법이익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2분기 이후 삼성전자 마케팅비용 증가 전망
09년 1분기 삼성전자의 마케팅 비용은 6,68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하였다. 하지만 08년 1분기 평균 환율이
956.92원/달러 였던데 반해 09년 1분기 평균 환율은 1418.30원/달러 였음을 고려해 보면 삼성전자의 달러 기준 마케팅비용은
08년 1분기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09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밝혔듯이 2분기 이후 LED TV,
스마트폰, 미니노트북 등의 M/S 확대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어 마케팅 비용 증가가 전망되어 2분기 이후 실적에 긍정적이라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