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이 한산한 가운데 큰 재료가 없이 횡보 흐름을 나타냈고 증시 하락 속에서도 하락 움직임은 유지됐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43.20원으로 전날보다 4.8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341.10원으로 전날보다 5.9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38.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0.00원 하락 출발했고 오후들어 국내증시가 1350선이 무너지며 급락 양상을 보이자 1346.70원까지 올라섰으나 더 이상의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이달들어 강화되고 있는 외국인 증시 매수세와 무역수지 개선 등 전반적인 외화자금 시장 개선 기대감이 환율을 아래쪽을 끌어내리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당분간 1350원 부근 박스권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면서 주말에 발표되는 스트레스 테스트 방법 공개, G-7 정상회담 결과 등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