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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에너지 응축 폭발직전 세력주 긴급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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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종목들의 분출이 기고만장하다, 시장이 단기적인 과열권을 식히는 과정이 지난주와 이번 주초에 마무리하고 매물소화 과정을 거치고 20일 이평선과 이격을 메운 후 종목군들의 순환매가 연일 붉게 달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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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이평선이 1350P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중 1360P 돌파를 하면서 업종 전반에 걸쳐서 키 맞추기 장세가 연출이 되고 있다, 종합지수에 연연할 장세가 아니라 종목사냥에만 집중해야 하는 시한부 반등 장세임을 명심하자.

개인투자자들은 9일째 매수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나 금일은 매수강도가 현저히 약화되는 양상으로 240일 이평선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이다. 반면 기관과 투신권은 13일째 매도행진을 이어가는 환경으로 과연 기관과 투신권들의 물량을 누가 소화를 했다고 볼 수 있는지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개인 큰손들의 유입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원/달러환율이 1300원대 하단부에서 바닥권을 탐색하고 있으며 시장의 중요한 잣대로 볼 수 있다.

특징주로는 하이닉스가 상한가에 안착되면서 삼성전자를 견인 LG전자까지 가세해서 IT업종군으로 이전이 되는 분위기로서 개별 테마로서는 남북경협 테마들이 시장에 부각이 되면서 광명전기, 제룡산업, 보성파워텍, 선도전기 등이 상한가 안착, 동물약품 관련 테마들 중 대한뉴팜, 씨티씨바이오, 이글벳, 제일바이오 등도 테마를 형성 초강세로 마감이 되었다.

하루 하루에 연연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추세대응만이 대박을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이다. 수년만에 찿아온 종목 장세 돈으로 시장을 밀어붙이는 유동성 장세임을 빨리 판단하시고 아직도 눌림목에서 잘만 편입하면 수백% 수익을 줄 수 있는 종목군들이 널려있는 환경이다.

[ X1 토론실 이슈종목 TOP 20 ]

삼화콘덴서, 현대증권, 메디톡스, 조아제약, LS산전, 대한전선, 유진로봇, 하이닉스, 광명전기,
파트론(091700), 금호산업(002990), LG디스플레이(034220), 부광약품,
포스데이타(022100), 에이모션(031860), 삼성이미징, 코오롱생명과학, 삼천리자전거,
차바이오앤, 중국식품포장

[ 테마주 분류 ]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위지트, 바이오스마텍, 보성파워텍, 포스데이타

▶ 전력설비
- 광명전기, 보성파워텍, LS산전, 세명전기, 이화정기, 제룡산업, 금화피에스씨, 두산중공업
- 효성, LS, 가온전선, 대한전선, 비츠로시스, 일진전기, 비츠로테크

▶ 콘덴서
- 삼화콘덴서, 삼화전기, 삼영전자, 뉴인텍, 성문전자, 필코전자, 성호전자

▶ 터치패널
- 토비스, 에스맥, 티엘아이, 디지텍시스템, 토자이홀딩스, 일진디스플레이, 시노펙스
이엘케이, 오텍

▶ 전자테그
- LS산전, 포스데이타, 누리텔레콤, 일진전기, 빅텍, 퓨쳐인포넷, 엑사이엔씨, 위즈정보기술

▶ 나노기술
- 나노트로닉스, 엔티피아, 휴먼텍코리아, 대주전자재료, 나노엔텍, 바이오니아, 제이엠아이
삼성SDI, 제일모직, 유니켐

▶ 윈도우비스타
- 제이엠아이, 제이씨현, 유니텍전자, 에스지어드, 주연테크, 피씨디렉트, 인성정보, 아이디에스, 나우콤, 다우데이타
-
▶ 지능형 로봇
- 에이디칩스, 우리기술, 퍼스텍, 이니텍, CMS, 다스텍, 유진로봇

▶ 조선
-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TX, STX엔진, STX조선해양
- 한국카본, 삼영엠텍, 태웅, 화인텍, 하이록코리아, 삼영이엔씨

▶ 2차전지
- 세방전지, 엘앤에프, 아트라스BX, 상신이디피, 에코프로, 넥스콘테크, 테크노세미켐
- 삼화전자, 삼화콘덴서, 삼화전기, 뉴인텍, 성문전자, 필코전자, 엠비성산
- 파워로직스, 알덱스, LG화학, 새한미디어, 신화인터텍, 제강, 이랜텍

▶ 풍력에너지
- 효성, 동국산업, 유니슨, 두산중공업, 태웅, 현진소재, STX엔진, 용현BM, 평산

▶ 태양광
- 티씨케이, 소디프신소재, OCI, 주성엔지니어링, KISCO홀딩스, 대한전선, 빅텍, KC코트렐,
- 신성홀딩스, KCC, STX엔진, 유니슨, 에스폴리, 이건창호, 3SOFT

▶ 탄소배출권
- 유니슨, 후성, 휴켐스, 한솔홈데코, 포휴먼, 이건산업

▶ 원자력
- 한양이엔지, 모건코리아, 범우이엔지, 보성파워텍, 티에스엠텍, 일진에너지, 이엠코리아,
-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HRS, 케이아이씨, 광명전기, 우리기술, 성광벤드, 태광
- 두산중공업, 효성, LS산전

▶홈네트워크
- 우리기술, 코맥스, 현대통신, 누리텔레콤, 코콤, 르네코, SK브로드밴드, 에스원, KT
- 포스데이타, 에스넷, LG데이콤, 가온미디어, 휴맥스, 셀런, 홈캐스트

▶ LED
- 서울반도체, 우리이티아이, 루멘스, 대진디엠피, 엔하이테크, 알티전자, 한성엘컴텍, 에피밸리
- 알에프텍, 루미마이크로, 세코닉스, 화우테크, 미래나노텍

▶ 중국 국적주
- 중국식품포장, 3노드디지탈, 연합과기, 코웰이홀딩스, 화풍집단 KDR

▶ 줄기세포
- 알앤엘바이오, 진양제약, 삼천당제약, 중앙바이오텍, 이노셀, 메디포스트, 세원셀론텍,
- 마크로젠, 조아제약, 선진, 산성피앤씨, 이지바이오, 녹십자홀딩스

▶ 바이오
- 디오스텍, 셀트리온, 제넥셀, 에스티큐브, 산성피앤씨, 바이오니아, 오리엔트바이오
- 크리스탈, 이큐스팜, 씨티씨바이오, 에스텍파마, 대성미생물, 제이콤

▶ IT
-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삼성이미징, 삼성SDI

▶ 자동차
- 현대차, 기아차, 현대오토넷, 현대모비스, 글로비스, 대우차판매, 쌍용차

▶ 은행
-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기업은행

▶ 증권
-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 철강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 해운
- 대한해운, 한진해운, 현대상선

▶ 화학
- OCI, 소디프신소재, 효성, KCC, LG화학, SKC, 한화석화, 호남석유, 케이피케미칼, 솔믹스
▶ 건설
-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 대우건설, 금호산업

▶ 전선
- LS, 대한전선, 일진전기

▶상승률 상위종목(4월22일)
- 마이크로닉스, 팜스코, 대경기계, 대원전선, 베이직하우스, 광명전기, 일진전기, 경방
삼화콘덴서, 삼호, 선도전기, 한미반도체, 삼화전자, 쉘라인, 이화산업, 일진홀딩스
넥센타이어, 하이닉스, 대한은박지, 동성화학, 삼화전기, LS산전, 한일건설, 주연테크
넥센, 대창단조, 한신DNP, 옴니시스템, 파라텍, 상보, 누리텔레콤, 이룸지엔지, 조아제약
현대통신, 네오피델리티, 참좋은레저, 휘닉스피디이, 제룡산업, 비츠로시스, 플랜티넷,
유진로봇, 파트론, ISC, 제이씨현, 토비스, 디스플레이텍, 에스맥, 인탑스

▶하락률 상위종목(4월22일)
- BHK, 세신, 베스텍, 아티스, 부광약품, 오라바이오틱, 남한제지, LG하우시스, 미래산업
조인에너지, 내쇼날프라스틱, 영진약품, 트라이콤, KNS홀딩스, 모빌링크, 나노하이텍
케이이엔지, 엑스씨이, 3SOFT, IDH, 코스모스피엘, 케너텍, 루멘지디탈, 쏠라엔텍, 비엔디
ICM, 굿이엠지, 아이니츠, 샤인시스템, I.S하이텍, 에스피코프, 메모리앤테스트
▶거래량 상위종목(4월22일)
- 하이닉스, 미래산업, 유진투자증권, SK증권, 아티스, 알앤엘바이오, 우리금융, 대우부품
부광약품, 일경, 한국기술산업, BHK, 오리엔트바이오, 광명전기, 진흥기업, 케이씨오에너지
이화전기, 메가바이온, 이앤텍, 한국토지신탁, 다스텍, 자연과환경, 이노셀, 서희건설
미주제강, 엔케이바이오, 네오웨이브, 유진로봇, 포스데이타

▶회전율 상위종목(4월22일)
- 부광약품, 삼화전기, 일경, 삼화콘덴서, 삼화전자, 아티스, 극동유화, 체시스, 미래산업
알앤엘바이오, 마이크로닉스, 광명전기, 대한은박지, 세신, ㄱ현대피앤씨, 선도전기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유진로봇, 다스텍, 에이모션, 네오피델리티, 에스티오,
엔에스브이, 다사로봇,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자연과환경, 코오롱생명과학, 쿨투,
코어비트, 중국식품포장, 모건코리아, 이앤텍, 트라이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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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가는 급락, 빚은 그대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이른바 '빚투' 투자자들의 담보 부담이 커지고 있다. 메모리 수요에 이상징후가 없고 주가가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담보 부족이 발생한 계좌는 반등을 기다리기에 앞서 부족분부터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정해진 기한까지 추가 담보를 납입하거나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면 주가 회복 전에 보유 주식이 강제 처분될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2800원(6.35%) 내린 18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13만2000원(10.44%) 하락한 113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각각 7.57%, 9.46% 급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한 투자자들의 담보 부담도 커지고 있다. ◆ 주가 급락에 담보비율 하락…납부기한 넘기면 반대매매 문제는 주가가 떨어져도 빌린 돈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담보로 잡힌 주식의 가치가 하락하면 대출금 대비 담보비율이 낮아지고, 유지 기준에 미달할 경우 추가 담보 납입이나 대출 상환 요구를 받을 수 있다. 가령 다른 담보 없이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 한 종목만 담보로 잡혀 있고 대출금이 그대로라면, 담보비율이 150%였던 계좌는 지난 5일 하루 하락만으로 각각 약 138.6%, 135.8%까지 낮아진다. 유지 비율 140%를 적용받는 계좌라면 담보 부족이 발생하는 수준이다. 이자와 비용 등을 제외한 단순 계산으로, 실제 계좌의 담보 상태와는 차이가 있다.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 1억5000만원어치를 담보로 1억원을 빌린 투자자는 지난 5일 주가가 7.57% 떨어지면서 담보 가치가 약 1억3865만원으로 줄어든다. 증권사가 요구하는 최소 담보 가치가 1억4000만원이라면 하루 만에 약 135만원의 담보 부족이 발생하는 셈이다. 부족분을 제때 채우지 못하면 반대매매로 이어질 수 있다. 증권사들은 담보 부족이 발생한 고객에게 부족 금액과 납입기한을 안내하고 있다. 현금 입금이나 증권 입고, 보유 주식 매매, 신용융자 현금상환 등으로 부족분을 해소할 수 있지만, 기한까지 해결하지 못하면 반대매매가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AI 인포그래픽=양태훈 기자] 추가 자금을 마련하는 동안 주가가 더 떨어지면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고객의 추가 납입 여력과 담보가치가 동시에 낮아질 수 있는 만큼 관련 계좌를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신용융자 잔액은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8조7715억원으로 전날보다 1269억원(0.44%) 증가했다. 같은 날 위탁매매 미수금 관련 반대매매 체결액은 약 84억2000만원으로, 이달 4일 약 39억원의 두 배를 웃돌았다. 이에 정부는 반대매매가 추가적인 주가 하락을 부르는 악순환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3개월간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비율 140% 유지 의무를 면제하기로 했다. 주가 급락에 따른 일시적인 담보 부족이 대규모 강제매도로 이어지는 상황을 완화하려는 조치다. 다만 규제 완화가 모든 계좌의 반대매매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담보 유지 기준과 적용 대상, 기존 담보 부족 계좌의 처리 방식 등은 증권사별 시행 방안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이번 조치는 신용융자에 대한 담보비율 유지 의무 면제로, 주식담보대출 등 다른 대출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 증권사들은 정부 발표 직후 내부 검토에 착수했으며, 구체적인 적용 방안과 기존 계좌에 미치는 영향은 검토 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담보부족 고객의 단기 반대매매 가능성이 낮아졌다"면서도 "다만 반대매매가 과도하게 일어나면 오히려 주가가 더 하락할 가능성도 높다. 주가 급락과 강제매도가 맞물려 하락세를 심화시키는 상황을 경계할 필요는 있다"라고 전했다. ◆ 메모리 업황은 견조하다는 평가…반등까지 버틸 여력이 변수 반도체 업황에 대해서는 최근 주가 하락이 기업의 기초체력에 비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미주 영업·마케팅 채널을 점검한 결과 당장 메모리 수요에 이상징후는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역시 수요 감소보다는 건설 지역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에 가깝다는 진단이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2027년 예상 순자산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 각각 1.13배, 1.00배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현 주가 수준에서는 향후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고, 잠재적 위험보다 기대수익에 압도적으로 무게가 실린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도 이번 급락이 반도체 업황 자체의 악화보다는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과 수급 충격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민주당의 AI 산업 규제 강화 우려와 헤지펀드 청산 등이 기술주 전반의 하락을 부추겼다는 설명이다. [AI 인포그래픽=양태훈 기자]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민주당 역시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을 중시하는 만큼 데이터센터 건설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미국 내 투자가 지연되더라도 동맹국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연산 수요가 유지될 수 있어, 정책 우려가 과도했다는 점이 확인되면 시장도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곧바로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iM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말까지 저점을 높이더라도 내년 상반기에는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내년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협의와 장기공급계약의 이익 방어력이 확인돼야 본격적인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AI 관련 기술주 역시 주가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한투자증권은 AI 산업이 고성장 국면에 있지만 관련 기업들의 현금흐름이 적자인 데다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성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근본적으로 AI 기업들과 빅테크들의 현금흐름 개선 단서가 입증되기 전에는 악순환이 끊어지기 어려워보인다"라며 "시장은 3분기 실적 시즌에서 이 단서를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4분기 실적 시즌까지는 가야한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2026-11-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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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용적률 1.2배 허용한다더니…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정부와 여당이 민간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축물 연면적) 인센티브를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두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연내 통과가 기대됐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의 처리가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 정비사업의 부정부패 가능성을 지적하며 공공 정비사업 확대를 언급하면서 정부의 민간 정비사업 지원 기조가 약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용적률을 높이는 방안은 이미 큰 틀에서 합의가 이뤄진 만큼 제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추가적인 요건과 제한이 붙을 수 있어 실제 정비사업 현장에서 사업성 개선 효과가 폭넓게 나타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 합의 됐지만 실제 법안 통과는 미지수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민간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용적률을 법적 상한 1.2배까지 부여하도록 하는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마련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법안 개정도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AI일러스트=이동훈 선임기자]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간 협의의 결과물로 평가된다. 오 시장과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위축된 민간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서울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는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10대 개선 과제'를 국토부에 제시했다. 국토부는 이 가운데 8개 과제를 수용했으며, 나머지 과제 중 하나인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용적률을 허용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특별법에 따라 추진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법적 상한의 최대 1.4배, 공공재개발 사업에는 최대 1.3배의 용적률을 적용하는 점을 들어 민간 정비사업에도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따라 민간 재개발·재건축사업에도 법적 상한의 1.2배 또는 1.3배까지 용적률을 추가로 허용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국토부는 용적률 1.2배 방안을 최종 선택해 여당과의 협의 과정에 있으며 이를 포함한 도정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는 상태다. 이 제도가 확정되면 법적 상한 용적률이 300%인 서울시내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는 360%까지 용적률을 늘릴 수 있으며 2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은 250%에서 300%까지 받게 된다.  서울시 추산에 따르면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이 법적 상한의 1.2배로 높아지면 2031년까지 약 4만3000가구의 추가 공급이 가능하다. 이 경우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순증 물량은 기존 목표인 8만7000가구에서 13만가구 수준으로 늘어난다. 서울시 관계자는 "용적률 법적 상한 1.2배 상향이 모든 사업장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용 가능한 사업장을 시뮬레이션 한 결과 이같이 추산된다"고 말했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의 정비사업 주택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적률 상향이 이뤄지면 단순계산시 35만가구 착공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다만 법안 처리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개정안의 방향성은 마련됐지만 국토부와 여권에서 법안 처리에 신중을 기한다는 입장이라서다. 실제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서울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용적률을 1.2배까지 높이는 방안에 대해 "서울시와 도시정비법처럼 바로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협력하겠다"면서 "서울시와 실무 협의를 하고 있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는 국토부와의 실무협의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번 도정법 개정안은 국토부가 아닌 여당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안으로 알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서울시보다 야당과의 협의가 우선시 될 것"이라며 "세부적인 개정안 내용에 대해 서울시의 검토를 요청하는 경우가 아직 없었고 단지 서울시의 요청사항만 국토부에 전달된 상태"라고 말했다.  ◆ 與 지역별 차등적용 등 추가 조건 내놔…대통령 비판 인식도 통과 변수 이미 방향성이 확정됐음에도 정부와 여당이 법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서울시는 "서울시 입장은 이미 전달한 만큼 개정안 처리를 신속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대했던 연내 국회 통과가 어려울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질적으로 법안 개정에 시간이 소요될 사안도 발생했다. 당정협의 과정에서 여권의 추가 사항이 거론되고 있어서다. 먼저 지역별 차등적용이다. 강남·서초·송파구의 강남3구와 용산구의 민간정비사업은 용적률 추가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다. 또 늘어난 용적률로는 전용면적 59㎡ 이하 주택만 짓도록 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아울러 늘어나는 용적률의 50%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에 대해 예외를 주지 못하도록 명확히 하는 것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일단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당에서 요구하는 추가 사안은 서울시가 고려했던 사안은 아니기 때문에 내부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시간 추가 소요와 진통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 부분은 서울시가 크게 반대할 사안은 아닌 만큼 개정안 통과를 크게 늦출 요인이 아니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용적률 인센티브는 사업성 증대가 절실한 비도심 강북지역에 중점적으로 배정할 수 있고 또 강남권 등 인기지역에서는 재건축 이후 사업성까지 고려해 고밀 재건축을 크게 반기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이란 게 업계의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 요구 사항인 재개발 임대주택 공급 완화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전망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연내 통과 가능성을 조심스레 예측하면서도 막판 진통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이재명 정부출범 이후 사안마다 극한대립에 빠진 서울시와 국토부의 관계 때문이다. 협의 과정도 순탄치 않다. 오세훈 시장은 홍 장관과의 빠른 만남을 원한다고 말했지만 홍지선 장관은 실무협의부터 마무리한 다음 만남을 공식화한 상태다. 도정법 개정 사례도 마찬가지다. 국토부는 '서울시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말한 반면 서울시는 국토부가 도정법 개정에 대해 시 의견을 요청한 사례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재개발 사업장을 찾아 공공 재개발을 강조하고 민간 정비사업을 비판한 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공재개발은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데 민간정비사업은 부정 부패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이 대통령이 민간 정비사업을 악마화한다고 비판했다. 시장 전문가는 "대통령이 맞대 놓고 민간 정비사업을 비판했는데 여권이 민간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법안 개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재명 정부의 정비사업에 대한 방향성은 국정과제에도 명시돼 있는 '공공성 강화'며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대통령의 언급도 있는 만큼 국회나 정부의 제도 개선에 일정부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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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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