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재천 부총재보는 금융시장안정국장, 조사국장 등 핵심보직을 두루 거친 조사연구 분야 전문가다.
특히 그는 경제학박사로서 경제전반에 해박한 지식과 오랜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4년 동안 조사국장을 지내면서 경기 예측 및 분석기법 선진화를 이끄는 등 한은 조사연구 역량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한은은 소개했다.
강직한 성품과 리더십으로 신망이 두터우며 학계인사 등 폭넓은 대인관계로 유명하다.
1953년 12월 20일생으로 경북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쳐 1985년 하와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은 입행은 1977년 2월이다.
장병화 부총재보는 비서실장, 런던사무소장, 금융시장국장, 정책기획국장 등 다양한 요직을 거친 통화정책 전문가다.
특히 정책기획국장으로 일하는 동안 한은 통화정책 운영체계를 전면 손질하는 한편 최근의 글로벌 금융·경제위기에 대응해 금리인하, 총액대출한도 확대, 채권시장안정펀드 및 은행자본확충펀드 조성 등 다각적인 위기극복 대책을 제때 입안하는데 기여했다고 한은은 전했다.
소탈하고 원만한 성품으로 따르는 직원들이 많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의 신망도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1954년 7월 8일 생으로 역시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으며 1989년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한은 입행은 1977년 2월이다.
이어 신임 이광준 부총재보는 공보실장, 경제통계국장, 금융안정분석국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직무수행능력과 추진력을 발휘했다.
특히 경제통계국장을 지낼 때 한은 경제통계시스템을 전면 손질해 통계정보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금융안정분석국장일 때는 금융시장 및 개별 금융기관 특히 2금융권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한은의 금융안정기능 수행에 크게 기여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합리적이고 친근한 성품으로 한은 내에서 신망이 두텁고 대외 대인관계도 폭넓게 유지하고 있다.
1952년 10월 18일 생으로 용산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거쳐 1979년 1월에 한국은행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