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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억만 있으면 직장에서 스트레스 안받고 취미로 다닐텐데…’
직장인 투자자 김민수(가명, 필명: 수아사랑)씨는 회사 앞에서 로또복권을 파는 가판대를 지날 때마다 생각했다. 그리고 인생역전을 꿈꾸며 열심히 복권을 사 모았다. 고민 끝에 김씨는 알토란 같은 종자돈으로 주식시장의 최고 우량주라는 ‘삼성전자’에 투자했지만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환율급등, 주식시장의 폭락과 맞물려 찬란했던 꿈이 산산조각 나 버렸다.

“객기로 샀던 삼성전자 주가가 주구장창 떨어질 때 정말 비참했다”고 지난 날을 회상하던 그는, 토끼 같은 딸래미 수아가 있어서 포기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각고의 노력 끝에 단 3개월만에 종자돈 5천만원을 3억 가까이 불렸다. 근 600%에 달하는 엄청난 수익률이다.


▲ 부자되기 프로젝트 수강생 김민수씨의 2월, 3월 계좌 수익률(3/19 현재)


▲ 김민수씨의 4월 22일 매매일지와 3억여 원에 달하는 계좌잔고

특히 단 하루만에 직장인 연봉수준인 2200만원의 수익을 낸 어제는 한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나에게 또 한번의 의미 있는 날이 될 것”이라는 소회를 밝히며 “부자되기 프로젝트 장중방송이 없었다면 이런 날은 오지 않았을 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달에 40% 정도의 수익을 보고 혼자 흐뭇해하던 때, 둘째 달 130%가량의 수익을 보고 처음으로 사부님께 자랑했던 때, 그리고 오늘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김민수씨가 자신의 스승이라고 밝힌 스탁스토리(www.stockstory.co.kr) 부자되기 프로젝트 전율 강사는 단 2개월 만에 1000%의 수익률을 올린 재야고수 출신으로 유명하다. 자신이 실제로 수익을 냈던 기법을 고스란히 수강생들에게 전수하고 있는 그는 주식투자로 수익이 나지 않는다는 투자자들에게 “확률 높은 매매기법에 의한 원칙투자를 한다면 주식투자가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탁스토리는 수강생들이 대형 증권사 실전수익률 대회 1위를 차지하며 이미 그 교육의 효과를 검증 받은 바 있는 증권교육분야 선두 업체이다. 일진홀딩스, 보성파워텍, 포스데이타, 조아제약, 네오피델리티 등 승률80% 이상의 기법 종목추천뿐만 아니라 실제 재야고수들이 보유한 실전 투자매매기법을 가감 없이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문의: 스탁스토리 www.stockstory.co.kr / 031-458-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