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캐터필라는 1/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1억 12000만 달러, 주당 19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캐터필라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9억 2200만 달러(주당 1.45달러)의 순익을 달성한 바 있다.
감원을 비롯한 구조조정 비용 5억 5800만 달러를 제외하면 주당 39센트의 순익을 달성했으며 분기 매출액은 92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주당 1센트의 순익과 83억 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한 월가의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캐터필라는 올해 매출 전망치를 350억 달러에서 10% 가감되는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주당 순이익 전망치도 기존 2.5달러에서 1.25달러로 수정했다.
이날 캐터필라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2.99% 상승했으며 마감후 거래에서도 0.7% 오름세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