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이경주 애널리스트는 19일 "CJ제일제당이 1/4분기 소재부문의 원가부담이 가중되고 가공식품의 판매가 경기 영향으로 둔화되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2만5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영업이익이 35.3% 감소한 5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그는 아직도 CJ제일제당의 투자가 유망하다고 말했다. 1/4분기 고가 원재료 규입이 많았고 환율까지 상승해 원가부담이 많았으나 2/4분기부터는 고가 원재료가 충분히 소진되고 환율하락효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실적 우려로 주가가 하락한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