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11시 40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7일 오전 증권가에선 LG하우시스가 한샘 지분 40%에 대해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루머가 확산됐었다. 이같은 루머에 7%대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는 급반등, 보합세를 기록중이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이와관련,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확인결과, 그쪽에 오퍼를 낸 적도 없고 가능성 없는 루머"라며 "최근 새롭게 출범하면서 신규사업을 검토하는 등의 비전 발표를 하는 과정에서 그런 루머가 유포된 게 아닌가 싶다"고 부인했다.
한샘측도 관련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다만 4~5년전 LG하우시스측에서 인수 제안을 한 차례 한적은 있으며 당시 한샘측이 일거에 거절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LG하우시스는 LG화학에서 분할돼 오는 20일 재상장되는 기업이다. LG화학으로부터 산업재부문을 승계받고 LG화학은 석유화학 및 정보전자 소재사업을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현재 LG하우시스의 사업구조는 창호재사업, 인테리어 자재사업, 고기능 소재부품사업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