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은 이번 달 안으로 채권단에 275억달러 채무 전액에 대한 출자전환을 제안할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Bloomberg News)이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GM으로 하여금 채무 규모를 대폭 줄이도록 한 자동차 TF팀의 요청에 따른 것이며, GM은 오는 27일까지 이 같은 제안 내용을 채권단에게 전달할 계획.
투자자들이 이 같은 제안을 수락할 지 결정하는 데 적어도 한 달간의 시간적 여유를 갖도록 하는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정에 따른 것이다.
미국 정부는 오는 6월 1일까지 GM의 파산 여부를 최종으로 결정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