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를 현재 2%로 유지해서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 국내 경기가 계속 위축이 되고 있는 걸로 보인다. 그렇지만 지난 4/4분기 연말까지 하강속도가 매우 빨랐으나 최근 1-2개월 사이에 하강 속도는 상당히 완만해지고 있다. 설비투자, 소비 계속 부진하고 수출도 작년 같은 때에 비해 20%대에 가까운 감소율을 보이고 있다. 다만 수출감소율은 작년말보다는 감소율이 작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정부의 공공투자서업이 활기를 띠고 기업체 제고조정 같은 것도 신속히 이뤄져 제조업 서비스 생산이 일시 완화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지난 연말에 급격한 위축, 이것은 최근에 와서 완화됐다고 본다.
물가는 지난해는 상승률이 3.9%로 상승률이 조금 낮아졌다. 최근 물가동향은 농축수산물 계절성 요인도 있지만 그간의 환율상승이 가공식품을 통해 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그렇지만 원유를 비롯한 주요 국제원자재 가격이 올해 들어와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물가에 가장 중요한 임금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워낙 국내외 수요가 약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소비자물가흐름은 상당히 안정돼 가는 모습이다.
금융쪽을 보면 지난 몇달간 통화정책이 매우 적극적인 금융완화정책을 썼고 정부부문에서 신용보증 대폭 확대를 해왔다. 이거에 힘입어 금융시장 지난 2-3개월동안 개선됐다. 주식 환율 가격변수 움직임이 개선, 은행의 대출태도가 완화됐다. 중소기업이나 가계쪽 대출 늘었다. 대기업쪽에서 이용하는 회사채 발행이 상당히 활발해졌다. 국채와 회사채 사이의 금리격차도 근래와서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다.
앞으로 우리경제는 정부에서 추가경정예산 집행가면서 경기부양정책 쓸 것이기때무에 그러 효과 있을 것이지만 당분간 소비투자 위축, 세계경기도 단기간 회복 어렵고 수출도 회복될 거 같지 않다. 국내외 경제 어려움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금년도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 크다.
물가는 수요 약하고 비용 추가상승압력이 별로 없기 때문에 4월 이후 급격히 낮아질 것이다. 경상은 상품수지 흑자 커지고 서비스수지 개선으로 금년도는 상당히 큰 폭의 흑자를 보일 것이다. 이런 전망을 토대로 향후 통화정책은 금융완화기조 유지할 것,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경제지원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