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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수익성+성장성 갖춘 바이오기업-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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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신규상장하는 코오롱생명과학 보고서를 내고 "코오롱그룹 계열사인 코오롱생명과학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고루 갖춘 바이오업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코오롱 그룹 계열사인 바이오 제약업체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제약이 11.8%, ㈜코오롱이 9.1%(희석전)의 지분을 보유하고 바이오 제약기업이다. 2000년 4월 티슈진 아시아로 설립되어 세포유전자 치료제 ‘티슈진 C’의 연구 및 임상을 진행하면서 2006년 ㈜코오롱유화 및 ㈜코오롱으로부터 원료의약 및 환경소재사업을 양수 받고 사명을 ㈜코오롱생명과학으로 변경하였다. 동사는 현재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 중간체와 항균제 및 수처리제를 포함한 환경소재사업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있으며, 매출액 증가에 따라 08년 영업이익률 11.6%를 달성하여 수익성도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는 중이다.

◆의약 사업 및 환경소재 사업에서 안정적인 Cash 창출
코오롱생명과학의 의약사업부는 원료의약 및 의약중간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료의약은 완제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원제이며, 위약중간체는 원료의약품 제조를 위한 핵심원료를 생산하는 사업부이다. 동사의 의약원료 사업부는 고부가가치의 제네릭을 타겟으로 하여 주로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09년 상반기 cGMP 공장이 완공되며 생산량 증가에 따라 수출물량은 더욱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08년 의약사업부 매출은 271억원으로 전체 매출대비 39%를 차지하고 있고, 그 중 241억원이 수출로 의약사업부 매출의 89%는 해외업체를 대상으로 발생하고 있다. 06년 이후 3년동안 CAGR이 25.6%에 이를 정도로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또한 07년 19.5%에서 08년 20.2%로 개선되면서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공장건설에 따른 Capa 증가시 안정적인 Cash Cow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소재 사업부는 도시하수 및 산업폐수의 수질 정화용 수처리제와 항균제로 구성되어 있다. 08년 수처리제 매출액은 185억원으로 전체 매출대비 27% , 항균제는 159억원으로 23%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환경소재 사업부 매출 중 수출금액은 277억원으로 환경소재 사업부 매출액 중 65%가 수출물량이다. 수처리제는 하수처리장에 납품되는 것으로 관납시장 점유율 1위로 추정되고 있으며, 향후 코오롱그룹의 물사업진출에 따라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항균제는 현재 유니레버사 납품업체 중 납품량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소재 사업부분의 지난 3년간 매출액성장률은 17.1%를 보이고 있으며, 공장 개보수 및 증설작업으로 원가율이 개선되어 07년 영업이익률이 -0.2%에서 08년 6.3%로 증가하였으며, 장기적으로 10%까지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성장동력, 세포유전자 치료제 ‘티슈진-C’
코오롱생명과학의 가장 매력적인 투자포인트는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으면서 성공할 경우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한 신약 Item 및 R&D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동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 중 가장 임상진행이 빠른 ‘티슈진-C’는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한 세포유전자 치료제이다. 세포유전자 치료제는 기존의 세포치료제에다가 특정 목적을 위한 유전자를 도입한 것으로 ‘티슈진-C’는 동종연골세포에 연골재생촉진인자(TGF-b)를 도입한 바이오신약이다. ‘티슈진-C’는 현재 미국에서 임상1상을 진행 중이며, 09년 상반기 완료 예정에 있고, 국내에서는 식약청으로부터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 동사는 이 프로젝트의 임상3상을 2012년까지 완료하고 제품을 출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 및 퇴행성 변화로 인해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병으로 06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70세이상 인구의 42%에 발병한다고 한다. 퇴행성관절염 치료방법으로는 항소염제나 국소용 진통제를 사용하고 관절 내 히알루론산이나 스테로이드를 주사하는데 심한 연골손상에는 골절제술, 인공관절 치환술, 연골이식수술등을 시행한다. 0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인공관절치환술 시술 횟수는 06년 대비 22.5%나 증가한 5만2천건이어서 시장성장률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관절염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세포치료제는 미국 젠자임의 ‘카티셀(autologous cultured chondrocyte, 자가유래 연골세포)와 세원셀론텍의 ‘콘드론(자가유래연골세포)’가 있으며, 동사의 티슈진-C는 동종의 타가연골세포를 배양하고 연골재생촉진인자(유전자)를 도입하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세포치료제가 자가세포치료제에서 동종세포치료제(타인유래), 이종세포치료제(동물유래)에 면역억제제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큰 트렌드가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티슈진-C’의 상업적 성공가능성은 기존의 세포치료제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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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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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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