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 연주회는 새롭게 출발하는 주니어 앙상블의 무대를 시작으로 경쾌하고 화려한 서곡과 처음으로 선보이는 피콜로의 섬세하고 맑은 독주의 선율, 봄을 알리는 화려한 현악 앙상블 등을 선보였다.
또한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연주 시 봄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생생한 디지털 영상을 선보였으며, 민요 아리랑 변주곡과 한국가요 '사랑을 위하여'를 앵콜곡으로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동두천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비전공자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시작해 음악을 사랑하는 단원들이 서로 배우고 가르치면서 성장한 청소년 문화예술단체다.
특히 지난해에는 윈디소프트와 공동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의 합동 결혼식인 '아프리카에 상륙한 산타 연주회'를 개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