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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글로벌사업 강화위한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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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대표 권이형)은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내부 조직개편을 단행하였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사명을 변경하고 포털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으로 개편한 뒤 업무 부분별 사업부를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대표 게임 포털로 자리매김한 바가 있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게임 포털 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판단, 조직 정비를 통해 분위기를 쇄신하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는 것이 주된 목표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서비스 사업본부를 신설해 엠게임 해외법인 및 해외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통합 전략 안으로 해외 사업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기존 사업부제의 특성을 살리되 사업 본부 단위로 재편하였다. 이는 업무의 연관성이 높은 사업부 및 부서간의 시너지를 확대시키기 위하여 조직을 통합 및 정비, 사업 부문의 강화와 의사 결정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취지이다.

그 결과 기존 게임의 경우 각 게임 사업본부 내에 서비스와 관련된 기능 부서를 통합하여 효율적인 관리 및 매출 극대화에 힘쓰고, 이와 함께 포털사업 본부를 통해 전반적인 포털 사업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통합 관리를 통해 진행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시장 지향적인 게임개발에 초점을 맞춰 신(新) 성장동력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조직 개편이 회사의 발전 방향에 따라 각 조직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그 동안 축적해온 자산과 역량을 새로운 핵심경쟁력으로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이형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더불어 진정한 글로벌 강자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향후 회사의 발전방향에 따라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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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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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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