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고 있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하루만에 다시 감소로 돌아선 가운데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의 감소와 해외 주식형펀드의 증가가 이어지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 MMF설정액은 지난 3월 중순 업계의 자율자제 결의 이후 여드레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 현재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39조3520억원으로 전날보다 970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전일대비 1000억원 감소한 84조9070억원을 기록했고,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30억원 증가한 54조445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이틀 연속 감소한 반면, 해외 주식형 편드는 사흘 연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3110억원 감소한 32조1980억원을 기록해 10거래일째 이어지던 증가세를 마감했다.
MMF도 전일보다 1조 3940억원 줄어든 121조 4290억원을 기록했다. MMF설정액은 지난 3월 16일 126조 6240억원으로 고점을 기록한 후 최근 8거래일째 감소해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