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주요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실시한 대화를 통해 자동차 업계에 대한 추가 지원 여부에 대해 지원 의사를 분명히 하면서, "수 일 내로 어느 정도 수준의 지원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GM 등은 최대 216억 달러의 추가 자금지원을 요청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이달 말까지 요청에 대해 회신해야 한다.
정부의 지원이 없다면 '파산보호신청' 카드를 선택해야 하지만, 최근 미국 정부의 자동차 태스포스팀 관계자들은 파산보호는 피해갈 것이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4월 2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31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출국 이전에 자동차업계에 대한 추가 지원 발표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