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7월과 8월 사이 2.4% 상승률을 기록하던 소비자물가가 국제유가 하락과 경기침체로 인해 급격히 둔화되면서 디플레이션 상황이 전개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3월 도쿄지역의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상승했다. 회계연도 전체로는 1.1% 상승해 연간으로는 1998년 이후 10년만에 첫 상승세를 기록했다.
일본 총무성은 올 2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지수로 100.4를 기록,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보합에 그쳤다고 27일 발표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근원지수가 전년동월비 0.1%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류를 제외한 식료와 에너지를 모두 제외한 근원 근원지수는 98.5로 전월대비 0.2%, 전년대비로는 0.1%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지수는 100.4로 전월비로는 0.3%, 전년대비로는 0.1% 각각 하락했다.
총무성은 별도의 발표 자료를 통해 3월 도쿄지역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CPI가 100.7을 기록, 전월대비 0.3% 상승했으며 전년대비로는 0.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근원지수가 전년동월비 0.4%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도쿄 물가의 경우 종합지수가 100.7로 전월대비 0.3% 상승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 0.2% 상승했다. 또 주류를 제외한 식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근원지수는 99.0으로 전월대비 0.3% 상승했으나 전년대비로는 0.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8 회계연도 도쿄지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지수로 101.2을 기록, 직전년대비 1.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1998년 0.3% 상승한 이후 10년만에 첫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지수는 101.3으로 전년대비 1.0% 상승했으며 주류를 제외한 식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근원지수는 99.7로 0.1%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