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코스피 지수는 28.56포인트 상승하며 1,199.50포인트로 마감됐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하락했음에도 외국인과 프로그램 중심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 오름세로 출발하여 장중 내내 강세를 보이다가 막판 흔들렸으나, 다시 반등하여 강세로 마감하는 지난 금요일의 흐름을 반복하며 끝났다.
김대기 전문가는 전일 시장 상승의 표면적인 이유로 3월 무역수지 흑자전망, 아시아증시 동반 강세, 미국 금융안정대책 기대감, 환율 안정 등 증시 내외의 분위기 호전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악재가 잠시 잠수한 틈을 타 1분기 결산을 앞둔 기관의 윈도드레싱 영향이 더 크게 보인다고 말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김대기 전문가는 24일 전략으로 코스피 지수가 1,190선 위에서 움직인다는 전제로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의 짧은 순환매를 공략하라고 조언했다.
시장 강세 이유와 추가 상승 여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시세에 순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크게 오른 종목은 추가 상승 시 물량 축소와 5일선 기준의 확인매도로 대응하고, 신규 공략은 덜 오른 종목으로 짧게 접근하는 전략이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김대기 전문가는 “현재의 코스피 지수 위치는 2월에 미국 증시 하락, 3월 금융 위기설 등 부정적 요인이 나타나며 하락이 시작되었던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의 강세는 불안 요인이 해소되며 원위치로 회복하는 것이기에 자연스러운 흐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코스피 지수는 원·달러 환율이 다시 급등하거나, 미국 증시가 폭락하지 않는 한 당분간 1.200선 중심의 박스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초단기는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 해소에 따른 경기 회복과 유동성 장세 기대감으로 추가 상승 시도가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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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