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 증시가 반락했지만 영국 바클레이즈 은행의 실적 호전 소식과 정책 기대감 등으로 금융주와 상품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증시는 한달 만에 지수 7800엔선을 회복하며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하락했던 중국도 1% 넘게 상승하고 있으며 대만 역시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홍콩은 HSBC가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등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17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4.67엔, 1.48% 상승한 7818.82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뉴욕 증시가 닷새 만에 반락했지만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닛케이선물지수의 강세와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 분위기를 지지해주고 있다.
미쓰비시 금융지중를 비롯한 대형 은행주들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으며 엔화의 약세로 도용타와 닛산 등 자동차주도 강세를 보였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33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6.10포인트, 1.21% 상승한 2179.39를 기록하고 있다.
구리를 비롯한 상품가격의 상승으로 장시구리를 비롯한 상품주가 강세를 보이며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4.12포인트, 0.03% 오른 1만 2980.8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만 가권지수는 0.26% 상승한 4984.21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