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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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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3월 셋째주(3.16~3.20)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우리은행 박상철 과장,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우리선물 신진호 이코노미스트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15일 오후 3시 30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3월 셋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442.00~1529.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420.00원, 최고 145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500.00원, 최고 155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 원/달러 환율 1420.00~1550.00원 전망

이번주는 방향성 없이 어디로 갈지 오르내릴 것으로 보인다. 역외쪽 움직임이 중요하고 수급상 여건을 살펴아 할 것으로 보인다. 역송금과 관련된 이벤트성 매물 등 봐야할 것으로 보이고 금융위기가 이어지고 있어 이로 인한 불안감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는 주요 지지선이 무너진 후 안정되는 기미도 있지만 안심하기는 일러 보인다. 상승과 하락으로 일방적으로 쏠리지 않고 전체적으로 양방향이 열린 방향성 탐색 국면이 될 것이다.


▷ 우리은행 박상철 과장
: 원/달러 환율 1440.00~1525.00원 전망

예전에는 상승 일변도 전망이었으나 현재는 상승, 하락 전망이 나뉘는 분위기다. 뉴욕증시의 경우 일시적 반등이냐 바닥을 친 것인지를 봐야 한다. 1520원선이 뚫리면 위쪽으로 봐야 한다. 이번주의 경우 미국쪽 지표 움직임과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 수요 등을 살펴야한다. 최근 금융불안장세가 완화되는 분위기도 있어 이를 반영하면서 급등락 움직임은 제한될 것이다.


▷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 원/달러 환율 1450.00~1520.00원 전망

최근 급등락에 대한 피로감 장세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일중 혼조세가 지속되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는 특별한 재료가 부각되지 않는 가운데 외국인들의 주식 매수세가 이어질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수급에 따라 움직일 것은 분명하다. 1470원선 지지선이 있는데 이 선이 뚫릴지가 관건이다. 그 다음은 1450원지지지를 살펴야 한다. 수급상으로는 네고보다는 수요쪽이 좀 더 많을 것이다. 하방 경직성 속에서 양방향 혼조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고 일중 변동성이 조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 원/달러 환율 1450.00~1500원 전망

이번주도 역시 지난주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달러 수요 우세 요인이 많다. 지분매각 대금도 많이 나갔다. 아직 네고 보다는 결제가 많아 보인다. 우리 원화에 대한 매수를 권하는 분석 리포트가 많이 나오고 있어 이러한 트렌드는 시장참여자들도 달러 매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완화되는 모습히 확실하게 나와야 한다. 결국 뉴욕증시가 위쪽으로 가면 역외쪽은 달러 매도세를 보일 것이고 반대의 경우는 달러 매수를 급격하게 늘리는 움직임이 이어질 것이다. 양방향이 열려 있는 변동성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다. 제시된 레인지 안에서 움직이겠지만 장중에는 이탈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 우리선물 신진호 이코노미스트
: 원/달러 환율 1450.00~1550.00원 전망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고점인식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1500원선 아래로 내려섰다. 2월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된 가운데 3월에도 12일까지 1.2억달러 흑자를 보이는 등 상당규모 무역수지 개선이 예상되고, 일부 국내 은행들의 외화채권 발행이 전망되면서 외화자금시장 불안 완화가 기대되는 등 전반적인 수급측면의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어 원/달러 환율이 이전과 같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달러/원의 추가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나, 펀더멘털의 개선이 동반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환율안정이 추세적으로 자리잡기는 어려워 보인다. 또한 외국인 주식배당 및 주식순매도 관련 수요가 예상되는 점도 달러/원의 지지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돼, 1400원대 후반에서 1500원선에 이르는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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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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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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