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의 황성진 애널리스트는 16일 "CJ CGV가 지난해 수익성 회복의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본격적인 이익 확장기에 접어드는 국면"이라며 "이는 매출의 핵심이 되는 상영부문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비상영 부문의 호조세가 이어지며 수익성 위주의 경영기조가 정착됐다"고 전망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1~2월 관람객이 전년동기 6.2% 성장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여기에 상영관 시장의 과점화 과정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CJ CGV의 시장지배력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CJ CGV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3%와 14.7% 증가한 920억원과 135억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EPS 1848원에 목표 PER 12.0배를 적용한 2만2000원으로 소폭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