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전문이다.
1월 착공면적 -38.8%YoY , 허가면적 -48.4%YoY 로 감소국면 지속
기저효과에 따라 2009년 2월부터 감소폭은 둔화 전망
주택 공급감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까지 시차 필요
진행중인 미분양 해소와 준공 미분양 문제가 정리되는 2010년 이후부터 본격적인 주택 공급 확대 가능할 전망
1월 착공면적 -38.8%YoY , 허가면적 -48.4%YoY
1월 착공면적은 364.3만m2를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38.8% YoY 감소하였다. 2008년2월 이후 분양 시장 침체에 따른 공급물량 축소와 사업지연으로 전체 착공면적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1월 착공면적 중 주거용 착공면적은 50.4% YoY 감소하였고, 비 주거용 건물 중 상업용 착공면적 역시 57.7% YoY 감소하였다. 2008년 연간 착공면적은 25.6% YoY 감소한 7,195만m2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2001년 수준의 착공면적이다.
1월 건축허가면적은 48.4% YoY 감소한 449.0만m2를 기록하였다. 이미 2007년
하반기부터 침체국면을 겪어온 지방의 경우 허가면적 감소 폭이 크지 않으나, 수도권의 경우 64.5% YoY 감소, 5대 광역시는 46.9% YoY 감소하였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건축허가면적이 -63.2% YoY, 상업용이 53.4% 감소하였다. 2008년 연간 건축 허가면적은 20.2% 감소하였는데 주거용 건축허가 감소가 41.1% 였으며 비주거용의 경우 4.2% 감소한 수준에 그쳤다.
지속적인 착공 면적 감소에 따라 실제 주택 분양 세대 수 역시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으며, 2008년 연간 주택 분양물량은 -23.2% YoY인 24.1만세대 수준을 기록하였다. 부동산114 기준 2009년 계획 분양 물량은 26만세대 수준이나 통상 연초 분양 계획 대비 60~70%를 하회하는 분양 실적을 고려하면 2009년 실제 주택 분양물량은 20만호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1~2년 후 분양 물량의 기초가 될 주택 인허가 실적 역시 급격한 감소를 보이고 있는데, 2008년 주택 인허가 물량은 32.6% YoY 감소한 37.4만호를 기록하였다. 이에 따라 2010년까지 전체 주택 공급 감소국면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와 같이 주택 공급 감소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 까지는 시차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16만 세대에 이르는 미분양 세대수와 향후 도래할 준공 미분양 등 재고 주택 처리가 일단락 되는 2010년 중순 이후부터 공급감소에 따른 부동산 투자 심리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주택 공급 확대 역시 동 시점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