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만 경제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일본 엘피다메모리나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참여하고 정부가 지분을 50% 미만으로 소유하는 이른바 '타이완 메모리'란 명칭의 새로운 D램 제조업체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엘피다와 마이크론 등과 반년 내에 새 회사 설립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3개월 내에 결과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만 정부의 공식 발표는 대만 가권지수가 2.11% 급등한 채 마감한 뒤에 이루어졌다. 위기에 빠져 정부의 지원을 받은 프로모스는 주가가 5.13%나 올랐다.
한편 일본 엘피다의 주가는 상승 폭을 확대하며 6% 넘게 상승 마감한 반면, 한국 하이닉스는 4% 가까이 하락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3% 가량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