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오상훈)의 3월 4일 채권시장 리포트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기회를 노리고 있었지만 번번히 실패, 전일은 끝내 성공
지난주 후반부터 확대된 국채선물 저평에 기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그러나 환율 급등, 국고채 입찰 매도 헤지 등의 변수에 번번히 막히며 확대된 저평을 유지
장초반 역외 환율 상승으로 급등 출발한 환율 부담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를 노린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국채선물 가격이 상승.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 역시 일조
장중 당국의 지속적인 개입으로 1590원대까지 상승하던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7.9원 하락한 1552.4원으로 마감. 환율 하락 또한 호재로 작용, 선물 저평은 16틱까지 축소
2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비로 4.1% 상승해 7개월만에 상승폭을 다시 확대. 휘발유와 금값 급등 등 결국 환율 상승과 관련된 요인들로 인해 상승폭을 확대. 그러나 한은은 지난해 초반부터 물가가 급등해 4월부터는 기저효과로 인해 물가 상승폭이 제한되며 환율 상승에 따른 영향을 상쇄할 것이라고 언급
▶ 물가의 예상 밖 상승, 호주 중앙은행의 예상 밖 기준금리 동결
소비자물가의 상승은 채권시장의 강세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호주 중앙은행은 25bp 인하 예상을 꺾고, 3.25%로 기준금리 동결.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호주달러가 급등 (통화가치 상승). 반면, 캐나다는 기준금리를 0.50%로 50bp 인하, 이후 4월 기준금리 추가 인하, 양적완화 시사하며 실질적인 ZIRP 돌입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