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우리선물 신진호 이코노미스트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1일 오후 9시 1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488.00~1576.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450.00원, 최고 150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570.00원, 최고 158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 원/달러 환율 1500.00~1580.00원 전망
추세적 상승은 이어지고 있다. 전고점 뚫어 저항선은 없어진 상황이다. 아래로 내려가기 힘든 것듲 결제수요 등이 탄탄하다는점이고 역외쪽이 달러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어 이번주도 역외쪽 매수세 강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쪽 요인으로 주식 배당금 수요가 받쳐주고 있어 수급상 달러 우위 흐름이다.
▷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 원/달러 환율 1450.00~1570.00원 전망
글로벌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고 유동성 악화분위기도 여전해 증시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이고 외국인 주식 순매도, 배당금 역송금 수요 대기 등의 달러 수요 요인이 불거지고 있다. 정부 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1500원대 업체 네고가 접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 원/달러 환율 1490.00~1580.00원 전망
이번주는 혼란스러운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고점이 뚫히면서 저항선이 보이지 않는다. 금융불안으로 인해 역외매수세가 지속돼 상승추세는 유효해 보인다. 수급에서도 특정레벨에서 네고가 나왔으나 결제수요도 많다. 배당금 재료도 많아 달러 매수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환율이 최근 과열 급등해 심리적 저항선이 1550.00~1580.00원에 있어 보인다. 전고점이 뚫려 1520원이 단기 지지선이 될 가능성이 있고 이 지지선이 이어지는지 살펴야 한다. 정부의 대책 및 글로벌 호재가 나오면 1520원 하회하면서 1500원 초반대로 하락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 원/달러 환율 1500.00~1570.00원 전망
전고점이 뚫린 상태라 돼서 새로운 길을 가는 상황이 될 것 같다. 전반적으로 악재에 더 민감한 시장상황이 돼 있다. 실제로 외환시장 수급상황은 선박 수주나 이런 요인들이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 경상수지 등 펀더멘털 요인 등 불안하고 주변 상황들이 호전되지 않고 불안해 수요요인이 발생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 보인다. 수급 개선이 되고 주식시장 안정된다면 하락 신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 우리선물 신진호 이코노미스트
: 원/달러 환율 1500.00~1580.00원 전망
원/달러 환율이 전고점 위로 올라서면서 시장의 롱심리가 급격히 강화된 모습이다. 국내외 불안요인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외환당국 마저 환율방어에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자동차업체의 파산 가능성과 동유럽 국가의 채무불이행 우려, 북한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등 원/달러 환율의 상승재료가 여전할 것으로 보여 이번주에도 추가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씨티그룹이 사실상 국유화될 것이란 소식이 불안심리를 가중시킨 만큼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주초 발표되는 국내 2월 무역수지 동향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무역수지가 예상 밖의 큰 폭 흑자를 기록했을 경우 서울환시 롱심리를 다소 진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