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결제 영수증에 캠페인내용 즉시인쇄 서비스
국민은행(www.kbstar.com)은 26일 KB카드 가맹점들이 손수 고객 관리와 매출 증대 마케팅을 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굿!(Ogood!) 서비스'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B카드는 이를 위해 지난 1년 여 동안 개발과 검토를 거쳐 이같은 신개념 서비스를 내놓았다.
고객이 매장에서 KB카드로 결제하면 가맹점이 기획한 이벤트 내용이 카드 영수증(매출전표)에 프린트되어 나타나는 것이 알맹이다.
서비스와 관련한 정보는 SMS와 e메일을 통해서도 고객들에게 안내된다.
또한 기존 카드사와 고객간의 마케팅 틀에서 벗어나 가맹점이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관리할 수 있다.
고객은 누적 이용금액, 특정요일이나 날짜 등 사전에 가맹점에서 등록한 캠페인 기준을 충족하면 할인, 쿠폰, 사은품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 업주는 KB카드가 무료로 구축해 주는 시스템과 홍보 채널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관리함으로써 마케팅 비용 절감은 물론 반복 구매율 제고와 단골고객 확대 등의 효과를 꾀할 수 있다.
고객들은 혜택을 받기 위해 여러 개의 마일리지 카드를 소지하고 거래 때 마다 제시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결제와 동시에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바로 받을 수 있다.
현재 KB카드는 IC칩을 활용한 가맹점 기반 마케팅, 서비스 제공 프로세스 및 모델 등 '오~굿!(Ogood!) 서비스' 전반에 대한 비즈니스모델 특허도 출원한 상태다.
나아가 앞으로는 중대형 프랜차이즈 등 각 지역별로 고객들의 인지도가 높고 반복 방문 빈도가 높은 가맹점을 중심으로 서비스 대상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KB카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씨즐러(Sizzler) 4개 매장에서 KB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 씨즐러 매장 방문 때 사용 가능한 와인 1병(27,000원 상당)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오~굿!(Ogood!) 서비스' 캠페인을 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