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스다 미야코 위원은 기업어음 직매입이 필요할 정도로 자금조달 상황이 어렵지는 않다면서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24일 BOJ가 제출한 지난 1월 21일~22일 통화정책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현재의 금리수준은 이미 매우 낮은 만큼 앞으로 중앙은행은 시중 금리 및 기업들의 차입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정책적 조치들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지난 회의에서 BOJ는 기준금리를 현행 0.1% 선에서 동결하고, 기업어음 매입 등 대책 연장과 더불어 회사채 매입 등 추가적인 기업금융지원 대책을 내놓기로 결정한 바 있다.
당시 정책 위원들은 경기 침체가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업금융 지원 조치들이 더 확대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록은 여기서 "다른 한 BOJ 위원은 기간금융상품의 금리가 상승한 한 가지 배경은 은행들이 자본 제약 때문에 추가적인 위험을 질 수 없는 상황 때문이라며, 따라서 금융기관의 자본을 증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 다수의 BOJ 위원들은 지난해 후반부터 생산과 판매 모두가 줄어들면서 기업의 자금흐름이 급격히 약화된 상황에서 기업금융 활성화에 더욱 주목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소기업을 비롯한 기업금융을 촉진하기 위해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매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의에서는 CP외에 만기 1년 이내인 회사채와 부동산투자신탁 ‘리츠’(REITs)'도 자금공급 담보에 포함시킬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의사록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