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대비 20% 감소한 실적. 지난해 2월 체어맨 W 출시를 통한 대형 프리미엄급 물량의 증가(전년대비 32.8% 증가) 에도 불구하고 실물경기 위축에 따른 전반적인 판매감소(전년대비 29.6% 감소)에 따른 것이란 설명이다.
또 작년 손익실적도 판매실적 감소와 원자재가 인상 등 수익성 악화요인으로 인해 227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형자산감액에 따른 손실분 반영으로 7097억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당기순손실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영업외비용 중 유형자산감액손실 5176억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지난해 경영실적 악화와 관련 "유래 없는 금융위기와 이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판매가 급감한 것이 실적 악화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며 “향후 C200의 출시는 물론 근본적인 체질개선과 판매활성화 노력을 통해 조속히 회사를 정상화 시키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