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남상태 현 사장(사진)을 임기 3년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연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은 또 김유훈 산업은행 재무관리본부장을 신규이사로 선임키로 했다. 이영만 현 이사는 재선임 하기로 했다.
또 김영 부경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 장득상 (주)힘찬개발 대표, 배길훈 한국델파이 대표, 송희준 이화여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키로 했다.
대우조선은 다음달 13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확정한다.
연임에 성공한 남 사장은 1979년 대우조선의 전신인 대우조선공업에 입사해 주로 재무분야에서 일했다.
1999년 조선해양 부문의 자금담당 이사, 2000년 자금담당 상무, 2004년에 대우조선 관리총괄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 대표이사직을 맡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