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주력자회사인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이 2009년 유러머니지 선정 최우수프라이빗뱅킹 시상식에서 5년 연속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킹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진행됐다.
세계적 금융전문지인 '유러머니(EUROMONEY)지는 지난 7일 하나은행을 국내 수상은행으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한데 이어, 이날 유러머니지 닐 오스본(Neil Osborn)사장 겸 편집인이 내한해 직접 이 상을 김정태행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러머니측은 "하나은행이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고객 자산의 위험관리 능력, 판매 시스템, PB능력의 우수성 등에서 국제적으로 최고로 인정을 받았다"며 수상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씨티은행 등 세계 최고의 프라이빗 뱅크들이 국내에서 활발하게 영업을 펼치고 있음에도 하나은행이 5년 연속 이 상을 수상한 것은 한국 PB 시장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국내 사정에 적합한 전략을 펼쳤기 때문으로 은행측은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