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발행 ELS 52호’는 만기 2년으로 매 4개월 중간평가일에 KOSPI200 및 LG전자의 종가가 기준주가 대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연30.0%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ELS 53호’ 역시 만기 2년으로 매 4개월 중간평가일에 POSCO 및 LG전자 종가가 조기상환 조건에 해당되면 연 36.6%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되며, 각각 100억 한도로 모집한다.
이때 조기상환 조건은 기준주가 대비 가격비율이며, 기간별로 4개월(85%), 8개월(85%), 12개월(80%), 16개월(80%), 20개월(75%)에 따라 달라진다.
두 ELS 모두 조기상환 없이 만기까지 간 경우, 두 종목 모두 기준 주가대비 50%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각각의 약정수익률(30.0%, 36.6%)로 만기 상환된다. 반면 투자기간중 한 종목이라도 50% 이상 하락했던 적이 있고, 만기시 25%이상 하락한 경우에는 두 종목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만기시 하락률이 상환수익률이 되면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장기성 상품전략팀장은 “향후 주식시장은 상승에 대한 기대도 크지만 주가의 조정 우려도 존재한다”며 “ELS 상품 가입시엔 기초자산이 우량종목 위주로 구성되며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은 상품에 가입하여 개별 주식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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