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급등 움직임을 보이면서 환율은 꾸준하게 하락하는 움직임을 나타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83.80원으로 전날보다 0.7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3841.10원으로 전날보다 0.1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78.00원으로 장을 출발한 이후 꾸준하게 내림세를 보이면서 급락세는 제한되는 양상이 이어졌다.
국내증시가 1210선을 회복하면서 환율을 끌어내렸다는 점이 두드러졌다.
시장참여자들은 실수급 장세가 이어지면서 환율은 당분간 큰 폭의 방향성 보다는 1300원대 중후반 박스권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