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장외 바이오업체 대표가 생수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일경 인수를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M&A 딜에 참여한 관계자는 6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사실상 인수계약을 마무리한 상태"라며 "일경 대표이사의 지분인수를 포함해 전환사채(CB) 인수, 장내매수, 유증 참여 등을 통해 30% 가량의 지분을 획득할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일경 인수를 추진하는 곳은 모 증권사가 보유한 전환사채 인수, 최근 진행중인 유상증자 참여 및 장내매수를 통한 지분매입 방식으로 계획한 지분율을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수 추진배경에 대해선 "일경은 내의사업으로 잘 나가던 회사였는데 최근 안좋아졌다"며 "현재 일경이 주력하는 생수사업에 더해 인터넷쪽 사업과 바이오사업을 결합해 사업을 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일경 유석호 대표는 "지난달 M&A가 진행된다는 얘기는 있었지만 진행여부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며 "다만 아직 어떤 결론이 나지 않았다는 것과 회사 형편이 매각할 만큼 어려운 것도 아닌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유 대표는 지난 10월말 기준 지분 32%를 보유 중이다.
한편 일경은 금강산 취수를 공급하는 조건으로 국내 대기업과 양해각서를 최근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