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5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에 참석, 이같은 내용의 '기업구조조정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했다.
금감원은 여신규모가 큰 대기업그룹을 매년 주채무계열로 선정해 관리하는데 44개 주채무계열에 대해 지난해 9월말 기준으로 재무구조 평가를 실시하도록 주채권은행에 통지했다.
아울러 당분가 이들 대기업그룹에 대해 분기별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건설 조선업에 대한 1차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이후 2차 신용위험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1차 평가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업체별 구조조정 추진현황 및 애로사항, 자금현황 등도 점검한다.
채권금융기관 조정위원회는 향후 구조조정 추진때 발생할 수 있는 채권단내 이견사항 등을 검토해 신속한 구조조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