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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은행 부·점장 승격 및 이동

기사입력 : 2009년02월04일 14:27

최종수정 : 2009년02월04일 14:27

< 1급 승격 >

△성서영업부장 박창호 △부산영업부장 견성필 △범어동지점장 노현석 △시청영업부장 박근백 △영천영업부장 정영만 △경산영업부장 송성윤 △경영성과부장 노성석 △전략조정실장 최민호

< 2급 승격 >

△북비산지점장 정구용 △화원지점장박효찬 △법원지점장 곽병구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손성웅 △반월당지점장 김윤희 △유통단지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류상우 △범어4동지점장 김재성 △투자금융부장 한창진 △포항공단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백춘봉 △영남대지점장 권종림 △북구청지점장 민구식 △자금증권부장 김한춘 △성주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도정환 △영천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준걸 △만촌우방타운지점장 오동수 △e-영업부장 황병욱 △HR지원부장 성무용

< 이동 >

△신천4동지점장 박상철 △본점기업영업부장 이만희 △달성공단영업부장 배재섭 △마케팅통할부장 손순호 △칠곡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황원철 △3공단영업부장 이승근 △신천동지점장 권영근 △태전동지점장 정시용 △원대동지점장 김영규 △팔달영업부장 백광홍 △대신동영업부장 조영래 △성서공단영업부장 임환오 △역삼역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박연집 △공공금융부장 김대유 △내당동지점장 겸 서문시장지점장 김원현 △동성로지점장 정재근 △관음지점장 박하순 △통일로지점장 이영렬 △대덕지점장 박정일 △안심지점장 박동춘 △황금동지점장 박수열 △광장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김종국 △성당시장지점장 정재문 △여신심사부장 이남식 △효목동지점장 이정우 △용강지점장 김성대 △월배영업부 기업지점장 두주택 △성북교지점장 김상대 △포항영업부기업지점장 박노경 △삼덕동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손한식 △두류동지점장 손기일 △용산롯데캐슬지점장 장수득 △대명동지점장 정덕호 △상인역지점장 신영호 △신매동지점장 변창우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정철영 △카드사업부장 문홍수 △포항영업부장 윤이열 △형곡동지점장 박기수 △왜관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황정일 △동대구로지점장 김창근 △본리동지점장 이상석 △달성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현우 △상인지점장겸 상인남지점장 김경구 △동촌지점장 송달계 △고령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안영칠 △다사지점장 유영문 △평리동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김주태 △HR지원부 조사역(금융연수) 김윤중 △성명지점장 김상팔 △남문시장지점장 김종권 △PB사업부장 안병구 △여신지원부장 이근규 △경북개발공사지점장 이명식 △중구청지점장 정찬우 △만촌동지점장 김낙원 △성당2동지점장 배승호 △고성동지점장 우동진 △황금네거리지점장 임선규 △동서변지점장 김재훈 △두호동지점장 김병규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해룡 △도량동지점장 도윤기 △대이동지점장 홍성희 △내당역지점장 겸 황제지점장 안규상 △신평지점장 김영일 △본점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동열 △대신동영업부 기업지점장 서정화 △메트로팔레스지점장 손용락 △경주영업부 기업지점장 신성재 △황성동지점장 송원일 △대구교육대지점장 서정구 △울산지점장겸 기업지점장 이계곤 △송정지점장 이정민 △대곡지점장 이종팔 △효목시장지점장 문준근 △죽도동지점장 김주원 △3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윤식 △팔달영업부기업지점장 전병도 △구미영업부개인지점장 장일희 △포스코타운지점장 권택삼 △팔달영업부개인지점장 이상건 △홍보부장 박명흠 △인동지점장 이석환 △옥동지점장 홍환 △성서3동지점장 한석곤 △삼익뉴타운지점장 임성훈 △국제금융부장 문성완 △캐슬골드파크지점장 박명록 △봉곡지점장 김동건 △문경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천석우 △HR지원부 조사역(금융연수) 신현덕 △청도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박노용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찬흥 △구미영업부기업지점장 박상욱 △송현역지점장 이삼권 △포항영업부개인지점장 박노주 △해도동지점장 김준홍 △본점PB센터장 겸 Private Banker 윤수왕 △신탁부장 최석찬 △영주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송병욱 △황금PB센터장 겸 Private Banker 권성욱 △성서영업부개인지점장 심옥희 △노변지점장손대권

/이상 129명, 2009년 2월 4일자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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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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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수술장 가동률 '62.7%→33.5%'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17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산하 4개 병원(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들어간다. 의료계에 따르면 해당 병원 교수 중 절반이 넘는 529명(54.7%)이 무기한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은 33.5%만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서울대학교 병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부터 22일 사이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에 나선 교수는 529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개 임상과 전체가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이 있는 3개 병원의 수술장 가동율은 현재 62.7%에서 33.5%로 감소할 전망이다. 비대위 및 병원 집행부는 지난 16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면담을 진행했으나 별다른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다. 복지위 야당 간사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비대위는 의정갈등 해결에 복지위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비대위는 ▲전공의에 대한 행정조치 취소 ▲상설 의정 협의체 구성 ▲의대 정원 관련 의료계와 논의 진행 등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도 같은 날 3개 요구안(▲의대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정부의 일방적인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및 처분 즉각 소급 취소, 사법 처리 위협 중단)을 정부에 제출하며 대화를 촉구했으나, 정부는 "의협이 불법적인 전면 휴진을 전제로 정부에게 정책 사항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전체 의료계의 전면 휴진을 비롯한 총궐기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대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도 오는 27일부터 응급·중증환자 진료를 제외한 무기한 휴진에 돌입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무기한 휴진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의대 교수들도 추가 휴진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4-06-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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