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11시 1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지난 23일 1740원이던 주가는 4일 2815원까지 오르며 6거래일 동안 무려 60% 이상 급등했다.
또한 아토도 나흘 연속 급등하면서 35% 이상 급등세다.
4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아이피에스가 전일대비14.90% 오르며 상한가까지 치솟았고 아토도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지난 2007년에도 양사 대표이사를 맞교환하면서 업계에서는 두 기업 간 합병을 위한 전 단계를 밟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기도 했다.
최근에도 시장에서 끊이지 않고 양사 합병설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회사측은 합병 추진설에 대해 부인했다. 아직 합병을 추진할 시기가 아니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아이피에스 문상영 대표이사는 4일 합병설과 관련 "지금 당장 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은 없다"며 "양측 모두 공히 올해 위기관리 경영에 몰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피에스와 아토는 원익그룹 계열사로 현재 문 대표가 양사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아이피에스는 아토 지분 15.60%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돼 있다.
한편 시장 일각에서는 주가부양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모 증권사 스몰캡 애널리스트는 "양사 합병시 고정비 등 경영비용 절감효과는 있겠지만 장비시장이 안좋아 특별한 시너지 효과는 없을 것"이라며 "시너지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 신규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자금조달을 위한 주가부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