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사장은 이날 사내인트라넷을 통해 지난 3년간 자통법에 대비해왔다고 설명하면서, 자통법 시대에 가장 큰 위협이라고 하는 투자자보호제도 강화가 오랜 준비를 해온 굿모닝신한증권에게는 오히려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이 사장은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품질경영’을 자통법 시대의 전사적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투자자 보호제도의 핵심인 대직원 교육을 혁신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미팅 플레이스(Meeting Place)’라는 컨퍼런스콜 시스템은 품질경영을 위한 노력의 산물”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고객을 제대로 파악하고 적합성 원칙에 따라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성공에 기여하는 ‘능동적인 투자자 보호’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직원들의 의식변화 뿐만 아니라 회사내 시스템도 세밀하게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동걸 사장은 직접 가두캠페인에도 나서면서 자통법에 철저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