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봉원길 스몰캡팀장은 3일 보고서를 통해 "포스코가 일부 감산을 실시하더라도 내화물 제조 부문의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포스렉의 영업실적은 매출액은 약 6061억원, 영업이익은 426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봉 팀장은 "제철부문에서 감산이 이루어질 경우에 전기로에 쇳물을 저장하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는 만큼 내화물의 교체 주기가 축소되는 효과가 있으며 감산에 따른 매출 부진 우려는 기우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이후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생석회 공급 개시에 따른 생석회 매출 증가, 2008년 중 감소했던 건설부문의 매출 역시 올해 중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봉 팀장은 "포스코라는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공정률 개선 등을 통해 이익률 개선이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며 "아울러 2008년 이후 생석회 사업 부문을 추가하고 환경 부문(탈황제, 난연제 등) 매출 역시 증가하는 점도 투자매력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