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게임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 상향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Sales mix 구성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세가 전망되는 게임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한
다. 그동안, 게임 업종은 Underperform 국면을 지속했으나, 아이온을 비롯한 신규 게임 흥행성과와 장르 다변화를 통한 외형 및 수익 성장 전망이 긍정적이다. GMSH Univ. 기준, 2009년 게임 업종의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은 각각 19.5%와 34.8%로 높은 수익 성장이 예상된다. GMSH Univ. 게임 업종 2009년 추정 P/E는 평균 13.5배 수준으로 내수 업종 화장품(17.3배), 제약(14.7배), 통신(12.2배), 음식료(9.8배) 등과 비교할
때, 밸류에이션 메릿도 높은 상황이다.
◆ 2009년 아이온 국내 매출 852억원 전망
2009년 아이온 국내 매출은 개인 계정 532억원, PC방 320억원으로 총 852억원 수준을 전망한다. 출시 후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컨센서스(1,100억원) 대비 보수적인 추정치를 제시한다. 이는 MMORPG의 경제 시스템 특징, 제한된 User pool 및 이용 시간, 예상보다 빠른 이용자 양극화 등 을 고려한 것이다. 특히, 아이온 매출 추정에 있어 PC방 이용시간 소진, 개인계정 만료, 컨텐츠 업데이트가 맞물린 2월 말 이후 변화는 중요하게 체크할 부분이다.
◆ 게임 업종 Top pick, 네오위즈게임즈
아이온의 매출 추정을 반영해 엔씨소프트 실적 전망 및 적정주가를 5만9000원으로 18% 상향한다. 하지만 현 주가는 2009E P/E 22.1배 수준으로 국내시장 아이온 성과를 반영한 Over shooting 국면으로 판단되는 바, 중립의견을 유지한다.
네오위즈게임즈와 CJ인터넷은 각각 2009E P/E 8.7배, 9.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릿이 높은 상황이다. 따라서, 네오위즈게임즈와 CJ인터넷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3만5000원(20.7%)과 2만1000원(23.5%)으로 상향한다. 국내 사업 성과에 이어 새롭게 해외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네오위즈게임즈를 게임 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