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역외 NDF선물환율이 1391.00~1396.00원으로 최종호가되며 마감했고 다우지수도 불안한 양상을 보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393.30/70원으로 전날보다 13.80/14.2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394.50원으로 전날보다 18.5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9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2.50원 상승 출발한 이후 국내증시 하락과 더불어 상승압력을 좀 더 크게 받고 있는 양상이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상승압력을 받으면서 매물대 부담도 어느 정도 느끼면서 제한적인 1400원 테스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1400원선을 크게 상회하며 돌파하기 보다는 1400원 테스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며 "제한적인 1400원 테스트 장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