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
현대산업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31,6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2009F EPS에 PER 9.5배 (한국증권 건설업종 목표PER 10% 할인)를 적용해서 구했음. 자체 사업지의 분양 연기가 지속되면서 실적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착공 지체를 반영해 전망치를 하향 조정.
■ 투자의견 ‘중립’ 유지
투자의견 ‘중립’을 고수하나 건설업종 목표 PER 변경( 2009.1.21 ‘갈 길이 멀다’참조)되었기 때문에 목표주가는 3만1600원으로 올림. 이는 2009F EPS 3340원에 PER 9.5배(업종 대비 10% 할인, 높은 주택 비중과 변동성이 큰 실적 감안)를 적용한 것.
■ 예상치 수준의 실적
4분기 매출액은 7,142억원(-21.4% YoY), 영업이익은 682억원(-39.7% YoY), 세전이익은 660억원(-72.9% YoY)을 기록. 외형과 영업이익이 각각 추정치를 6.7% 하회, 13.9% 상회하며 예상과 부합. 매출총이익률은 자체 사업의 수익성 정상화로 15.5%를 기록해 3분기 14.4%에 비해 1.1%p 향상. 보수적인 영업활동으로 수주추진비 등의 수수료가 179억원이 감소해 판매관리비율도 5.9%로 양호. 세전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감소한 것은 2008년 4분기에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지분 매각 이익 1,288억원이 계상되었기 때문.
■ 수원 권선 지구 등의 분양 연기 반영하여 실적 전망 변경
3월로 미뤄진 수원 권선 지구의 분양 시기와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파주 사업 등을 고려하여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 현대산업은 자체사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나 이는 회사의 자체적인 판단을 통해 분양 시기를 조절할 수도 있다는 것. 결국 아파트 분양 시기에 따라 실적 예상치가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영업 성과의 변동성은 할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