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경구복용약으로 개발된 조락셀의 임상2상은18~65세의 발기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중맹검법(Double-Blind)과 위약대조법(Placebo-Controlled Study)을 통해 미국에서 실시됐다. 결과는 오는 3월경 나올 예정이다.
이번 임상2상 시험 진행동안 성적인 각성, 발기 등에 상당한 향상이 나타났으며 기존의 발기부전 치료제와 달리 성기능을 조절하는 중앙 신경계(뇌)에 작용하기 때문에 심근경색, 돌연사 등 기존 발기부전 치료제로 인한 부작용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알려졋다.
기존 발기부전 치료제는 음경에 몰린 피를 방류하도록 하는 PDE-5라는 물질의 분비를 막는 일종의 PDE-5 억제제다. 하지만 PDE-5 분비 억제해 심근경색, 돌연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미국에서만 3천만명에 달하는 남성들이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2025년경에는 전세계적으로 성문제로 고통받는 남성들이 3억2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알디는 렉산의 주요주주로서 2001년 렉산 설립 초기부터 투자를 계속해 현재 9.97%의 렉산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렉산에 대한 신주인수권까지 포함할 경우 엔알디의 렉산 지분은 1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