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소비자 수요가 감소하고 신용 시장이 위축되면서 매출이 크게 줄었다면서, 올해는 시장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상반기가 매우 좋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휴대전화업계 애널리스트들은 2009년 글로벌 시장이 지난 2000~2001년 이래 처음으로 위축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세계 최대 휴대전화 생산업체인 핀란드의 노키아는 지난 해 12월 올해 휴대전화 매출이 약 5% 정도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지난 분기 소니에릭슨은 총 2420만대의 휴대전화를 출하했으며, 순매출액은 29억 1000만 유로였다. 평균판매단가는 121유로로 소폭 하락했다.
시장 조사업체들에 따르면 소니에릭슨의 시장 점유율은 약 8% 내외로 2007년말의 9.4%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4분기의 8.1%와 비교하면 큰 변화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