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경영위기를 극복하려면 경영진들이 솔선수범하고 고통을 분담하는 것만이 해결책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르면 삼성은 각사별 여건에 따라 임원연봉을 최소 10%에서 최대 20%까지 삭감하기로 했으며 해외출장시 항공기 탑승등급을 낮추고 숙박비 한도를 조정하는 등 일부 복리후생을 축소할 방침이다.
삼성은 이번 연봉 및 복리후생 축소와 사장단 인사를 계기로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체질을 개선해 현재의 위기상황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삼성의 이같은 결정은 재계와 산업계 일반에 연봉 축소 및 복리후생 축소 등의 선제적 구조조정을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은 부사장 이하 임원의 2009년 정기 인사도 다음 주 초 각 사별로 마무리해 확정, 발표할 방침이다.












